안개로 흐려진 세인트존 캐나다 데이 불꽃놀이, 2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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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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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브런즈윅주 세인트존에서 올해도 캐나다 데이 불꽃놀이가 안개 때문에 제대로 보이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벌어진 일입니다.
지난 7월 1일, 세인트존 시에서 열린 캐나다 데이 기념 불꽃놀이가 짙은 안개에 휩싸여 많은 시민들이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도 비슷한 이유로 불꽃놀이가 제대로 보이지 않았던 만큼, 올해 또다시 이런 상황이 발생하자 일부에서는 행사를 연기했어야 했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안개 덕분에 오히려 몽환적이고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행사 강행 결정에 대한 논란당국은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불꽃놀이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결정에 대해 일부 시민들은 불꽃놀이가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강행한 것은 예산 낭비라는 비판적인 시각을 보였습니다. 반면, 캐나다 데이를 기념하기 위한 축제 분위기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들어 행사를 유지해야 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습니다. 안개 속에서도 불꽃놀이를 즐겼다는 시민들은 특별한 경험이었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2년 연속 악천후, 향후 행사 준비에 대한 과제2년 연속 캐나다 데이 불꽃놀이가 안개로 인해 관람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세인트존 시는 향후 불꽃놀이 행사 준비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고민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 변수를 고려한 대안 마련이나, 악천후 시 대체 행사 계획 수립 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불꽃놀이 경험은 지역 사회에 날씨와 행사 계획 간의 균형점을 찾는 것에 대한 중요한 화두를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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