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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월드컵, 3개 공동 개최국 모두 탈락... 벨기에, 미국 4-1로 꺾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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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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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FIFA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캐나다, 미국, 멕시코 중 북미 대륙의 유일한 희망이었던 미국이 벨기에와의 16강전에서 4-1로 패하며 월드컵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 미국은 월드컵 16강전에서 벨기에에 4-1로 패배하며 탈락했습니다. 이로써 북미 3개 공동 개최국 중 유일하게 16강에 진출했던 미국마저 짐을 싸게 되었습니다.
• 경기 중 레드카드 논란이 있었으나, 결국 벨기에의 압도적인 경기력 앞에 미국의 월드컵 꿈은 좌절되었습니다. 미국은 이번 패배로 홈에서 열리는 월드컵에서의 선전을 기대했던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 이번 결과로 캐나다, 미국, 멕시코 3개국 모두 월드컵에서 탈락했으며, 아틀란틱 지역을 포함한 캐나다 축구 팬들은 다음 월드컵을 기약하게 되었습니다.
벨기에, 미국 꺾고 8강 진출

캐나다, 미국, 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2026년 FIFA 월드컵에서 북미 대륙의 마지막 희망이었던 미국이 벨기에를 상대로 4-1의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습니다. 이번 패배로 미국은 월드컵 16강에서 탈락하며 대회 2연패의 꿈을 접어야 했습니다. 경기는 벨기에의 압도적인 공격력과 미국 수비의 허점이 그대로 드러나는 양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레드카드 논란 속 경기 흐름

경기 중 발생한 레드카드 판정에 대한 논란이 있었지만, 이는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습니다. 벨기에의 날카로운 공격과 조직적인 플레이는 미국 수비를 계속해서 흔들었고, 미국은 경기 내내 끌려다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반전에만 2골을 내준 미국은 후반 추격 의지를 보였으나, 벨기에의 추가골을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북미 3개국, 모두 월드컵 무대 떠나

이번 미국 대표팀의 탈락으로 2026년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캐나다, 미국, 멕시코 3개국 모두 자국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조기 탈락하는 씁쓸한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캐나다는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로 탈락했으며, 멕시코 역시 16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이는 북미 축구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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