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가 셰클턴의 마지막 항해, '퀘스트'호 난파선 첫 모습 공개
작성자 정보
-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왕립 지리학회 주도의 탐험대가 1962년 래브라도 해에 침몰한 후 처음으로 탐험가 어니스트 셰클턴 경의 마지막 배였던 '퀘스트'호의 난파선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 탐험가 셰클턴 경의 마지막 항해선이었던 '퀘스트'호의 침몰 모습이 60여년 만에 처음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 캐나다 왕립 지리학회와 협력한 탐험대가 원격 수중 차량을 이용해 래브라도 해저에 가라앉은 '퀘스트'호의 난파선 현장을 조사했습니다.
• 이번 발견은 셰클턴 경의 탐험 역사와 해양 탐사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탐험대는 원격 수중 차량(ROV)을 사용하여 2,600미터 깊이의 래브라도 해저에 있는 '퀘스트'호의 난파선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공개된 이미지는 배의 선체 일부와 난간, 돛대 잔해 등을 보여주며, 오랜 세월 바닷속에서 견뎌온 모습을 짐작게 합니다. 이는 1962년 11월, 셰클턴 경이 사망한 후 마지막으로 항해했던 '퀘스트'호가 북대서양 해역에서 조업 중 침몰한 이후 처음으로 배의 실체를 확인한 것입니다.
미지의 바다를 향한 셰클턴의 열정어니스트 셰클턴 경은 남극 탐험으로 유명한 전설적인 인물로, 그의 마지막 항해였던 '퀘스트'호 역시 탐험의 역사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이번 난파선 발견은 셰클턴 경의 탐험 정신을 기리고, 당시의 항해 기술과 해양 환경에 대한 귀중한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탐험대는 앞으로도 '퀘스트'호 주변을 더 탐사하며 추가적인 유물을 발견하고 역사적 의미를 밝혀낼 계획입니다.
새로운 해양 탐사의 가능성캐나다 아틀란틱 지역의 해양 탐사에 새로운 지평을 열 이번 발견은 향후 유사한 해저 탐사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퀘스트'호 난파선의 공개는 단순히 과거의 유물을 확인하는 것을 넘어, 심해 탐사 기술의 발전과 함께 해양 과학 연구에 기여할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