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스코샤, '팁 갈취' 근절 요구 목소리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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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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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코샤는 고용주가 근로자의 팁을 법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몇 안 되는 주 중 하나로 남아 있으며, 이에 대한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노바스코샤에서는 고용주가 서비스 요금으로 받은 팁을 자신의 수익으로 간주하거나, 팁 풀(tip pooling) 시스템 운영 시에도 근로자의 동의 없이 임의로 분배하는 등의 행위가 법적으로 가능합니다. 이는 많은 근로자들이 자신들이 노력해서 번 팁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상황을 초래합니다. 옹호자들은 이러한 관행이 근로자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생계를 위협한다고 지적합니다. 이들은 팁이 근로자의 정당한 노동의 대가이며, 이를 보호하기 위한 법적 장치가 시급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업계의 변화 요구레스토랑과 서비스 업계에서도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팁 갈취 관행이 업계의 장기적인 발전을 저해하고 숙련된 근로자를 유치하는 데 어려움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그들은 고용주가 팁을 임의로 가져가는 것을 막고, 팁이 명확하게 근로자에게 분배되도록 하는 규정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타 주 사례와 비교캐나다의 다른 많은 주에서는 이미 고용주가 근로자의 팁을 가져가는 것을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퀘벡, 온타리오, 브리티시 컬럼비아 등의 주에서는 팁이 근로자 개인의 소득으로 간주되며, 고용주는 이를 임의로 취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노바스코샤의 근로자들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놓여 있음을 보여줍니다. 노바스코샤 주의회는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압력을 받고 있으며, 팁 갈취를 금지하는 법안 도입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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