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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펀들랜드 래브라도, '붉은 드레스의 날' 맞아 폭력 희생자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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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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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지역 주민들이 '붉은 드레스의 날'을 맞아 실종되거나 살해된 원주민 여성, 소녀 및 2SLGBTQ+ 사람들을 추모하고 성 기반 폭력에 맞서기 위한 행진에 참여했습니다.

• 해피 밸리-구스 베이 주민들은 '붉은 드레스의 날'을 맞아 실종되거나 살해된 원주민 여성, 소녀 및 2SLGBTQ+ 사람들을 기억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 이날 행사는 캐나다 전역의 성 기반 폭력에 대한 저항의 목소리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참가자들은 희생자들을 기리고 이러한 비극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데 힘썼습니다.
지역 사회의 연대와 추모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의 해피 밸리-구스 베이에서는 '붉은 드레스의 날'을 맞아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실종되거나 살해된 원주민 여성, 소녀 및 2SLGBTQ+ 사람들을 기억하며 붉은 드레스를 입고 행진했습니다. 이 행사는 폭력으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이들에 대한 추모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성 기반 폭력 근절 위한 목소리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추모를 넘어 캐나다 전역에서 자행되는 성 기반 폭력에 대한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는 자리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이러한 폭력이 더 이상 용납될 수 없으며, 사회 전체가 나서서 이를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붉은 드레스의 날'은 이러한 사회적 문제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실질적인 변화를 촉구하는 중요한 상징이 되고 있습니다.

미래를 위한 희망

참가자들은 희생자들을 기리는 동시에, 미래 세대에게는 더 안전하고 평등한 사회를 물려주겠다는 다짐을 새겼습니다. '붉은 드레스의 날'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는 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연대와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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