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발 허위 신고, 노바스코샤 베드포드 밤샘 경찰력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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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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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코샤 베드포드 지역에서 미국 발 허위 신고로 인해 경찰이 밤샘 수색을 펼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 익명의 미국 발 신고 전화는 한 남성이 자신의 아버지를 쏘고 어머니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즉각 해당 주소지로 출동했으나, 조사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닌 허위 신고로 밝혀졌습니다.
• 경찰은 허위 신고로 인한 출동이 공권력 낭비일 뿐 아니라 주민들의 불안감을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밤, 베드포드 지역의 한 가정집에 경찰이 대규모로 출동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미국에서 걸려온 한 통의 익명 신고 전화 때문이었습니다. 신고자는 자신이 아버지를 쏘았고, 현재 어머니를 총으로 겨누고 인질로 잡고 있다고 주장하며 극도의 긴박감을 전달했습니다.
허위 신고로 밝혀진 진실신고를 받은 지역 경찰은 즉시 해당 주소지로 출동하여 상황 파악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경찰의 철저한 조사 결과, 이 신고는 사실이 아닌 허위 신고, 즉 '호크 콜(hoax call)'임이 명백히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어떠한 범죄 행위나 인질 상황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경찰, 공권력 낭비 및 주민 불안감 우려이번 사건은 허위 신고로 인해 경찰력이 불필요하게 동원된 사례입니다. 경찰은 이러한 허위 신고가 실제 위급 상황에 대응해야 할 경찰력의 낭비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 불필요한 불안감을 조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찰은 허위 신고에 대한 법적 책임을 엄중히 물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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