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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코샤 응급 의료 통신 요원 60여 명 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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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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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코샤주에서 60명이 넘는 응급 의료 통신 요원들이 임금, 인력 충원, 근무 조건 등 핵심 쟁점에 대한 이견으로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 캐나다 우편 노동조합 지역 15 소속 노바스코샤 응급 의료 통신 요원들이 1년 넘게 이어진 협상에도 불구하고 고용주인 응급 의료 서비스 회사와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 이번 파업은 임금 인상, 적정 수준의 인력 확보,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시작되었습니다.
• 이들의 파업으로 인해 노바스코샤주 전역의 응급 의료 서비스 지연 및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1년 넘은 협상 결렬

노바스코샤 응급 의료 통신 요원들의 파업은 1년 넘게 진행된 노사 협상이 최종 결렬됨에 따라 발생했습니다. 캐나다 우편 노동조합 지역 15 노바스코샤 응급 의료 통신 지부는 고용주인 응급 의료 서비스 회사(Emergency Medical Care Inc.)와의 협상에서 임금, 인력 충원, 근무 조건 등 핵심 쟁점에 대한 이견이 커 더 이상 협상을 이어가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주요 쟁점: 임금, 인력, 근무 환경

파업에 참여한 통신 요원들은 현재의 임금 수준이 낮은 노동 강도와 업무 부담에 비해 현저히 낮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족한 인력으로 인해 업무량이 과중되어 피로도가 높고, 이는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 또한 주요 요구 사항 중 하나입니다.

주민 안전 우려

이번 파업은 노바스코샤주 전역의 응급 의료 서비스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응급 전화 접수 및 출동 지연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민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관계 당국은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중재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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