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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존스 강 연어 보호 나선 퍼스트 네이션, DFO 지원 시설 폐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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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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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브런즈윅 주의 세인트존스 강 유역의 퍼스트 네이션 공동체들이 멸종 위기에 처한 외해 만 연어 개체 수를 살리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연방 해양수산부(DFO)가 지원 시설을 폐쇄할 예정이어서 이들의 노력에 큰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 뉴브런즈윅 세인트존스 강 유역 퍼스트 네이션, 외해 만 연어 보호에 나서
• 연방 해양수산부(DFO) 마타콰크 생물다양성 시설 폐쇄 결정, 연어 개체 수 감소 우려
• 지역 사회와 환경 단체의 반발, 연어 보호 위한 긴급 대책 요구
위기에 처한 외해 만 연어

세인트존스 강, 또는 월라스토크 강으로도 불리는 이 지역의 퍼스트 네이션들은 현재 심각한 감소세를 보이는 외해 만 연어 개체 수를 되살리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 연어들은 과거 풍부했으나 서식지 파괴와 남획,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개체 수가 급감하며 멸종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DFO 지원 시설 폐쇄의 파장

연방 해양수산부(DFO)는 현재 연어 개체 수 회복을 지원해 온 마타콰크 생물다양성 시설을 곧 폐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시설은 인공 부화를 통한 치어 방류 등 연어 개체 수 증식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기에, 시설 폐쇄는 연어 보호 노력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퍼스트 네이션 지도자들은 DFO의 결정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시설 운영 지속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의 절박한 호소

이 문제에 대해 지역 퍼스트 네이션뿐만 아니라 환경 단체들도 DFO의 결정을 비판하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연어 개체 수 감소가 단순히 어업 경제에 미치는 영향뿐만 아니라, 강과 바다 생태계 전반의 건강성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따라서 DFO는 시설 폐쇄 결정을 재고하고, 연어 보호를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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