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펀들랜드 래브라도 보건 당국, 효율성 증대 계약에 1천만 달러 가까이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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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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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펀들랜드 래브라도 보건 당국이 보건 시스템 효율성 증대를 목표로 한 민간 업체와의 계약에 현재까지 약 1천만 달러를 지출했습니다. 하지만 계약 만료 시점이 다가옴에 따라, 두 노조 지도자는 이 회사의 업무가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보건 당국은 지난 2022년 4월, 18개월 동안 보건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목적으로 컨설팅 회사 A.T. 커니와 1,1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계약은 2023년 9월 말에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현재까지 지출된 금액은 거의 1천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계약은 보건 시스템의 전반적인 운영 개선과 재정적 효율성 달성을 목표로 추진되었습니다.
노조의 비판과 우려하지만 이 계약이 진행되는 동안, 보건 시스템에 종사하는 두 개의 주요 노조 지도자들은 A.T. 커니의 업무가 현장의 요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으며, 조합원들의 업무 부담이나 만족도 개선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지 못했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당국이 민간 업체에 상당한 예산을 지출했지만,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는 미미하다고 지적하며, 이번 계약의 효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당국의 입장이에 대해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보건 당국 대변인은 A.T. 커니와의 계약이 여전히 진행 중이며, 계약 목표 달성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컨설팅 회사의 권고 사항이 시스템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노조 측은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에도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향후 유사한 계약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계약을 둘러싼 논란은 보건 시스템의 효율성 증대와 재정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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