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 분의 1의 행운: 절반은 파랗고 절반은 주황색인 바닷가재, 노바스코샤 수족관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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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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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코샤에서 40년 만에 처음으로 보는 희귀한 바닷가재가 발견되어 지역 사회에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 바닷가재는 몸의 절반은 파란색, 절반은 주황색을 띠고 있으며, 현재 핼리팩스 해양 생물 다양성 센터에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습니다.
• 40년간 랍스터 어업에 종사해 온 로버트 웨그너 씨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독특한 바닷가재를 발견했습니다. 이 바닷가재는 머리부터 꼬리까지 정확히 절반으로 나뉘어, 한쪽은 선명한 파란색, 다른 쪽은 밝은 주황색을 띠고 있습니다.
• 웨그너 씨는 이 놀라운 발견에 대해 '살면서 이렇게 생긴 것을 본 적이 없다'고 감탄했습니다. 이러한 색상 분리는 매우 드문 유전적 현상으로, 5천만 마리 중 1마리꼴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화제의 주인공인 이 바닷가재는 '오스카'라는 이름을 얻었으며, 이제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에 위치한 비티 해양 생물 다양성 센터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센터는 오스카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노바스코샤의 베이터운 항구에서 40년 동안 랍스터 어부로 일해 온 로버트 웨그너 씨는 지난주 특별한 수확물을 올렸습니다. 그의 그물에는 그의 40년 경력에서도 전례가 없는, 몸이 정확히 반으로 나뉘어 왼쪽은 짙은 파란색, 오른쪽은 선명한 주황색을 띠는 바닷가재가 걸려 있었습니다.
드문 유전적 변이, '오스카'이처럼 극적인 색상 분리는 매우 희귀한 유전적 돌연변이 때문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색상 이형성을 가진 바닷가재가 태어날 확률이 5천만 분의 1에 불과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웨그너 씨는 이 특별한 바닷가재에게 '오스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생긴 것을 본 적이 없다."
- 로버트 웨그너 (랍스터 어부) -
보호받는 희귀종, 해양 생물 다양성 홍보대사
오스카는 이제 핼리팩스 비티 해양 생물 다양성 센터에서 특별한 돌봄을 받고 있습니다. 센터는 이 희귀한 바닷가재가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스카를 통해 해양 생물의 놀라운 다양성과 보존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발견은 노바스코샤 해역의 풍부한 해양 생태계를 다시 한번 조명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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