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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코샤 장기 요양 시설 근로자 파업, 협상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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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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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코샤주의 장기 요양 시설 근로자들이 임금 및 근로 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시작한 파업이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협상이 결렬되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 노바스코샤주의 장기 요양 시설에서 근무하는 간호 조무사, 간호사, 청소 직원 등 근로자들을 대표하는 노조가 4월 13일부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 근로자들은 더 나은 임금과 근무 환경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으며, 이는 노바스코샤주 내 장기 요양 서비스 제공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 최근 진행된 협상에서도 노사 양측의 이견을 좁히지 못해 파업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파업의 배경

이번 파업은 노바스코샤주 내 장기 요양 시설 근로자들이 오랜 기간 열악한 근무 환경과 낮은 임금에 시달려왔다는 불만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이들의 헌신적인 노고가 요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처우 개선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협상 결렬과 향후 전망

노조 측은 임금 인상과 더불어 업무 부담 완화를 위한 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고용주 측은 재정적인 어려움을 이유로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협상 결렬로 인해 파업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노바스코샤주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과 중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우려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장기 요양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그 가족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필수적인 의료 및 돌봄 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노인층의 건강과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조속한 사태 해결을 위한 노력이 촉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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