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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술, 캐나다 재판매 가능성... 캐나다인의 입맛은 변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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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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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미국산 주류 판매 금지를 해제하는 대가로 미국의 관세 완화를 얻어낼 준비가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여론 조사 결과, 대다수의 캐나다인들은 미국 술이 다시 판매되더라도 구매하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 캐나다 정부가 미국산 주류 판매 금지 조치를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는 미국의 관세 인하를 얻어내기 위한 협상의 일환입니다.
• 최근 실시된 여론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70%가 미국 술이 캐나다 시장에 다시 출시되더라도 구매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 과거 캐나다와 미국 간의 무역 분쟁 속에서 시행된 미국산 주류 수입 금지 조치가 해제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캐나다 소비자들의 소비 행태 변화 여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국산 주류 판매 금지 해제, 관세 협상의 카드?

CBC 뉴스의 소식통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는 미국산 주류에 대한 판매 금지를 해제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이 캐나다산 제품에 부과하는 관세를 낮추기 위한 협상의 중요한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조치는 캐나다의 주류 판매점에 미국산 술이 다시 진열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캐나다 소비자, 미국 술에 대한 관심 줄어들어

그러나 이러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캐나다 소비자들의 반응은 시큰둥합니다. 최근 실시된 한 여론 조사 결과, 응답자의 약 70%가 미국 술이 캐나다 상점 선반에 다시 놓이더라도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는 과거와는 달라진 캐나다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과거의 무역 갈등과 달라진 소비 심리

이번 움직임은 캐나다와 미국 간의 무역 관계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무역 갈등 속에서 미국산 제품에 대한 보이콧 움직임이 있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캐나다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과 선호도가 변화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미국산 술의 재판매 여부와 상관없이, 캐나다 소비자들의 취향과 구매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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