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브런즈윅 출신 여성, 온타리오 주택 철거 현장에서 신원 확인 후 타살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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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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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미궁에 빠져 있던 한 여성의 신원이 유전 정보 분석을 통해 밝혀지면서, 경찰이 사건을 타살로 전환하고 1990년대 그녀를 알던 이들을 찾고 있습니다.
나이아가라 지역 경찰이 2023년 11월, 온타리오 주 나이아가라 폴스 시의 한 주택 철거 현장에서 발견된 여성 시신의 신원을 밝히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여성은 수년 전부터 실종 상태였으며, 유전체 가계도 분석이라는 최신 기술이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 분석은 기존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수백만 명의 DNA 정보를 비교하여 가족 관계를 추적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경찰은 시신이 뉴브런즈윅 주에서 태어난 여성이며, 1990년대에 이 지역에 거주했음을 확인했습니다.
타살 가능성에 무게, 90년대 지인 수소문처음에는 이 여성의 사망 원인이 불분명했으나, 유전 정보 분석을 통해 신원이 확인된 후 경찰은 사망 사건을 타살로 간주하고 수사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1990년대에 나이아가라 지역에서 누구와 교류했는지, 어떤 생활을 했는지에 대한 단서를 찾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당시 이 여성을 알고 있었던 친구, 동료, 혹은 주변 인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제보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될 것이라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지역 사회의 관심과 협조 요구나이아가라 지역 경찰은 이번 사건 해결을 위해 지역 사회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1990년대에 뉴브런즈윅 출신의 이 여성을 알고 있거나, 그녀에 대한 어떠한 정보라도 가지고 있는 주민들은 즉시 경찰에 연락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수사가 진척됨에 따라 더 자세한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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