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펀들랜드-래브라도 페리, 6개월째 장애인용 기저귀 교환대 없어 이용객 불편
작성자 정보
-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 조회
- 목록
본문

뉴펀들랜드와 래브라도를 잇는 페리 선박에 장애인용 기저귀 교환대가 6개월째 설치되지 않아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 뉴펀들랜드-래브라도 노선을 운항하는 페리 선박에 장애인을 위한 기저귀 교환대가 6개월간 설치되지 않아, 해당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 페리 이용객인 Dawn Letto 씨는 선박 내에 기저귀 교환대가 없어 아들이 화장실을 이용해야 할 때마다 난처한 상황에 놓인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 이 문제는 페리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과 포용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신속한 개선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뉴펀들랜드와 래브라도를 오가는 페리 서비스는 지역 주민들의 중요한 교통수단입니다. 그러나 현재 페리 선박에는 장애인 또는 유아를 동반한 승객들이 편리하게 기저귀를 교환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는 해당 시설이 필요한 승객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설의 부재는 특히 어린 자녀를 둔 부모나 거동이 불편한 승객들에게는 여행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용객의 목소리페리 이용객인 Dawn Letto 씨는 "선박을 이용하는 동안 아들이 기저귀를 갈아야 할 상황이 생길까 봐 항상 걱정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기저귀 교환대가 없는 상황에서 아이의 위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개인적인 경험은 페리 서비스 이용객들이 겪는 불편함의 단면을 보여줍니다.
"선박을 이용하는 동안 아들이 기저귀를 갈아야 할 상황이 생길까 봐 항상 걱정된다."
- Dawn Letto, 페리 이용객 -
포용적인 교통 환경 조성 촉구
이번 사태는 캐나다 아틀란틱 지역의 교통 서비스가 모든 이용객에게 얼마나 포용적이고 편리한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장애인 편의 시설은 단순한 편의를 넘어 모든 시민이 동등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페리 운영 주체는 조속히 이번 문제를 인지하고, 모든 승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장애인용 기저귀 교환대를 포함한 필수 편의 시설을 설치해야 할 것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