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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사상 최악의 수요일 폭풍… 수천 가구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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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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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주민 블레어 채프먼 씨는 사상 최악의 수요일 폭풍을 생생하게 경험했습니다. 강풍과 많은 강수량으로 인해 수천 가구의 전력 공급이 끊기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 수요일,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에 닥친 강력한 폭풍으로 인해 수천 가구에 전기가 끊기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 폭풍은 강풍과 함께 많은 비를 동반하여 주민들에게 큰 혼란을 안겼습니다.
• 블레어 채프먼 씨는 폭풍 당시 상황을 묘사하며 당시의 위협감을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사상 초유의 강풍과 폭우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는 수요일, 기록적인 강풍과 엄청난 양의 강수량을 동반한 거센 폭풍에 휩싸였습니다. 이로 인해 수천 가구의 전력 공급이 차단되는 등 주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섬 곳곳에서 피해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특히 바람으로 인한 시설물 파손이 잇따랐습니다.

전기 공급 중단… 주민 불안 가중

폭풍의 여파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전역에 걸쳐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수천 가구의 주민들은 난방과 통신 등 기본적인 생활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언제 전기가 복구될지 모르는 상황에 불안감을 호소했습니다. 에너지 당국은 긴급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하로 내려가야 할까?"… 공포에 떨었던 주민

폭풍 당시 위협적인 상황을 직접 겪었던 블레어 채프먼 씨는 "이 정도로 강한 바람은 처음 본다. 실제로 지하로 내려가야 할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당시의 공포스러운 심경을 전했습니다. 그의 증언은 이번 폭풍이 얼마나 강력하고 위협적이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주민들은 이번 폭풍으로 인해 자연재해의 위협을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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