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링크, 의심스러운 로그인 활동으로 데이터 침해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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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부 지역의 주요 통신사 이스트링크(Eastlink)가 사용자 계정 재설정 요청 급증으로 인해 심각한 데이터 침해 사고를 인지하고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번 사건은 회사의 내부 보안 팀이 의심스러운 활동을 감지하면서 발단이 되었습니다.
• 이스트링크는 지난 수요일 늦은 시간, '내 계정' 서비스에서 비정상적으로 많은 사용자 이름 재설정 요청을 감지했습니다.
• 이러한 의심스러운 활동은 금요일 새벽에 데이터 침해로 최종 확인되었으며, 회사는 즉각적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 이스트링크 CEO는 내부 팀의 신속한 대응으로 침해 사실을 조기에 인지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트링크의 CEO 제프 길햄(Jeff Gillham)은 지난 수요일 늦은 시각, 회사의 내부 보안 팀이 '내 계정(My Account)' 섹션에서 평소보다 훨씬 많은 수의 사용자 이름 재설정 요청이 발생하는 것을 인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활동은 즉각적인 주의를 요하는 신호였습니다.
데이터 침해 사실 확인 및 조사 착수내부 팀의 보고를 받은 이스트링크는 곧바로 사안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그 결과, 목요일 새벽에 이러한 활동이 단순한 기술적 문제가 아닌, 실제적인 데이터 침해 사고임을 최종적으로 확인했습니다. 회사는 현재 정확한 침해 규모와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내부 팀은 지난 수요일 늦은 시각에 '내 계정'에서 많은 수의 사용자 이름 재설정 활동을 인지했습니다. 금요일 새벽에 침해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 제프 길햄, 이스트링크 CEO -
보안 강화 및 고객 보호 노력
이스트링크는 이번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해 보안 시스템을 강화하고, 고객 정보 보호를 위한 추가적인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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