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기념행사 미 대사 초청 논란,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갠더 시 "의례적 초청"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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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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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주 갠더 시가 9/11 기념행사에 피트 혹스트라 미국 대사를 초청한 것에 대해 '의례적인 절차'였을 뿐, 특정 정치적 입장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피트 혹스트라 미국 대사가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주 갠더 시에서 열리는 9/11 기념행사에 초청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에 대해 갠더 시는 이 초청이 오랜 외교적 관례에 따른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시 당국은 매년 9/11 기념행사에 미국 대사를 초청해왔으며, 이번 초청 역시 이러한 프로토콜을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시는 이번 초청이 혹스트라 대사 개인 또는 그가 속한 행정부에 대한 특정 정치적 지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선을 그었습니다.
9/11 추모와 연대의 메시지갠더 시는 9/11 테러 당시 캐나다의 환대 덕분에 많은 미국인들이 큰 도움을 받았다며, 그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미국과의 연대를 다지는 의미에서 이 기념행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 당국은 미국 대사의 참석은 이러한 역사적 사건을 기억하고 희생자를 기리는 데 상징적인 의미를 더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행사는 9/11 테러로 인한 슬픔을 공유하고, 재난 속에서도 빛났던 인간애와 캐나다 국민의 따뜻한 환대를 기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미국과의 관계 및 협력 강조이번 9/11 기념행사 초청은 갠더 시가 미국과의 지속적인 우호 관계와 협력을 중시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시는 앞으로도 미국과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갠더 시는 이번 행사가 9/11 테러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캐나다와 미국 간의 굳건한 유대감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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