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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샬롯타운, 조류 먹이 주기 조례 위반 경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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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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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샬롯타운의 한 주민이 새로운 조류 먹이 주기 조례 위반으로 시로부터 벌금 부과 위협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샬롯타운 주민 린다 애프렉은 30년 넘게 집에서 새들에게 먹이를 주었으나, 최근 시 조례 위반으로 벌금 경고를 받았습니다.
• 남편의 간병을 병행하는 애프렉 씨는 새들에게 먹이를 주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으나, 시의 새로운 조례로 인해 이마저도 어려워졌다고 토로했습니다.
• 샬롯타운 시는 조류 먹이 주기 조례를 통해 유해 야생 동물을 방지하고 공중 위생을 유지하려는 목적을 밝히고 있습니다.
30년간의 새 모이 주기, 조례로 인해 중단 위기

린다 애프렉 씨는 남편의 치매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상황에서도 30년 동안 꾸준히 집 마당에서 새들에게 먹이를 주며 소소한 즐거움을 누려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샬롯타운 시에서 새로운 조류 먹이 주기 조례를 시행하면서, 그녀는 조례 위반으로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주민의 낙, 시 조례에 제동

애프렉 씨는 새들에게 먹이를 주는 것이 자신과 남편에게 주는 유일한 위안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시의 조례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하시킨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재고를 요청했습니다.

시의 입장과 조례의 목적

샬롯타운 시 관계자는 해당 조례가 야생 동물의 무분별한 증식을 막고, 질병 확산 및 해충 발생 가능성을 줄여 지역 사회의 공중 위생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조례 시행 초기 단계에서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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