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생존자, 간더 방문해 당시 참상 증언하며 감사의 뜻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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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당시 세계무역센터 붕괴 현장에서 부상자를 구조하고 두 명의 가족을 잃은 9/11 생존자가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 간더를 방문해 당시의 참상을 증언하고, 9/11 이후 간더 주민들이 보여준 도움과 지지에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 9/11 테러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벌였던 고든 휴이 씨가 간더를 방문해 당시의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 휴이 씨는 이번 방문을 통해 당시 도움을 주었던 간더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 휴이 씨는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9/11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밝혔습니다.
고든 휴이 씨는 9/11 당시 세계무역센터 폭발을 목격했으며, 그의 여동생은 세계무역센터 1번 타워에서 희생되었습니다. 그는 테러 발생 직후 현장에서 부상자들을 돕는 구조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주 간더를 방문한 휴이 씨는 당시의 끔찍했던 순간들을 생생하게 증언하며, 그날의 충격과 슬픔을 다시 한번 되새겼습니다.
간더 주민들의 따뜻한 환대9/11 테러로 인해 수많은 항공편이 결항되면서 간더에는 7,000명에 달하는 승객들이 발이 묶였습니다. 당시 간더 주민들은 예기치 않게 도착한 수많은 방문객들을 위해 숙식을 제공하고 도우며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휴이 씨는 간더 주민들의 이러한 헌신적인 도움과 지지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는 자신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날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제가 생존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 고든 휴이 -
트라우마 극복의 과정
휴이 씨는 9/11 당시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이 자신에게는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간더 방문을 통해 당시의 아픔을 공유하고, 동시에 자신을 도와준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함으로써 심리적인 치유를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9/11의 비극 속에서도 빛나는 인간애와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는 사례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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