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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브런즈윅 원주민 예술가, 명예 학위 수여 받아… "음악은 정체성 회복의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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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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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브런즈윅주 네코트쿡 출신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음악가 제레미 더처가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에서 최연소 명예 학위 수여자로 선정되었습니다.

• 제레미 더처는 명예 학위 수여를 통해 자신의 예술 활동이 원주민으로서의 정체성을 되찾는 중요한 과정임을 강조했습니다.
• 더처는 음악이 단순히 공연을 넘어 문화적 유산을 보존하고 과거의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강력한 수단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그는 젊은 세대 원주민 예술가들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문화를 이어갈 것을 독려했습니다.
원주민 문화와 음악의 중요성

제레미 더처는 명예 학위 수여식에서 음악이 개인과 공동체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자신의 음악이 원주민으로서의 뿌리와 문화를 탐구하고 재확인하는 과정이며, 이는 잊혀졌거나 억압되었던 과거를 되살리는 '정체성 회복의 행위'라고 설명했습니다.

예술을 통한 치유와 희망

더처는 음악이 과거의 고통과 상실을 치유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는 도구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잃어버린 언어와 전통을 음악에 담아냄으로써 원주민 공동체가 가진 강인함과 아름다움을 세상에 알리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학위 수여는 이러한 그의 노력을 인정받는 자리였습니다.

"음악은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것을 넘어섭니다. 그것은 우리가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것입니다." - 제레미 더처 -
차세대 예술가들을 향한 격려

제레미 더처는 앞으로 이 분야에서 활동할 젊은 원주민 예술가들에게 자신의 문화와 이야기를 당당하게 표현할 것을 격려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예술을 통해 원주민 공동체가 가진 풍부한 유산이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기를 바라는 염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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