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이후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사과 파이 231개, 뉴욕으로 향한 감동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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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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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25주년을 맞아,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주민들이 뉴욕의 구조대원들을 위해 보냈던 231개의 사과 파이에 얽힌 따뜻한 이야기가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
9.11 테러가 발생한 지 25년이 지났지만, 셰릴 맥도널드는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주민들과 함께 뉴욕의 구조대원들에게 보냈던 사과 파이에 대해 이야기할 때면 여전히 목이 멥니다. 당시 뉴욕은 슬픔과 혼란에 잠겨 있었고,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의 작은 마을은 이들에게 작은 희망과 따뜻함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직접 사과 파이를 만들고 포장하며 뉴욕의 영웅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231개의 사과 파이는 단순한 음식이 아닌, 재난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염원을 담고 있었습니다.
지역 사회의 끈끈한 연대이 사과 파이 프로젝트는 셰릴 맥도널드와 그녀의 이웃들이 주도했습니다. 재료를 모으고, 파이를 굽고, 정성스럽게 포장하는 모든 과정은 지역 사회의 끈끈한 연대를 보여주는 증거였습니다. 서로를 격려하며 파이를 만들었던 주민들의 손길 하나하나에는 이웃을 향한 깊은 애정과 연민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들의 따뜻한 마음은 231개의 사과 파이에 고스란히 담겨 뉴욕으로 향했고,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작지만 큰 위로를 선사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온기2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에서 뉴욕으로 보냈던 사과 파이 이야기는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극한의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보듬고 연대하는 인간의 아름다운 모습을 상기시키며, 캐나다 아틀란틱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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