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 크레티앙, 9/11 당시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간더 연설: '우리는 누구에게도 굴복하지 않는다'
작성자 정보
-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 조회
- 목록
본문

전 캐나다 총리 젠 크레티앙이 9/11 테러 직후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간더에서 행했던 연설을 회고하며, 캐나다의 용기와 회복력을 강조했습니다.
캐나다의 9/11 테러 이후, 젠 크레티앙 전 총리는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의 작은 마을 간더에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감동적인 연설을 했습니다. 당시 테러로 인해 캐나다 영공이 폐쇄되면서, 북미로 향하던 수많은 항공편이 간더와 인근 지역에 불시착했습니다. 크레티앙 총리는 이 어려운 시기에 캐나다 국민들이 보여준 연대와 친절함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우리는 누구에게도 굴복하지 않는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그의 연설은 절망에 빠진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었습니다.
간더 주민들의 숭고한 환대크레티앙 전 총리는 연설을 통해 9/11 테러 당시 간더 주민들이 보여준 숭고한 환대에 특별한 감사를 표했습니다. 갑작스럽게 도착한 수천 명의 낯선 사람들을 위해 음식과 숙소를 제공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그들을 보살폈던 간더 주민들의 모습은 전 세계에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그는 이러한 인도주의적 행동이 캐나다의 진정한 정신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젠 크레티앙 전 총리의 연설은 캐나다의 회복력과 국제 사회에서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는 캐나다가 어떠한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평화와 안정을 추구하는 국제 사회의 동반자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의 연설은 9/11이라는 비극적인 사건 속에서도 빛을 발한 캐나다의 인간애와 강인함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순간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