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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경유 가격 폭등, 캐나다 식료품 물가까지 덮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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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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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 분쟁 장기화로 인해 캐나다 전역에서 경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식료품을 비롯한 생필품 운송 비용 증가가 캐나다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지속되는 국제 분쟁으로 경유 가격이 치솟으면서 캐나다 전역의 물류 및 운송 비용에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 전문가들은 경유 가격 상승이 결국 식료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캐나다 소비자들의 부담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 캐나다 아틀란틱 지역을 포함한 전국의 물류 시스템 전반에 걸쳐 물가 상승 압력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유 가격 급등의 배경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 사회의 불안정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석유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캐나다의 경유 가격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트럭 운송 비용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경유 가격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물류 비용 증가와 소비자 부담

운송업계 전문가들은 경유 가격 상승으로 인해 캐나다 전역으로 식료품과 기타 상품을 운송하는 데 드는 비용이 크게 증가했다고 지적합니다. 이러한 비용 증가는 필연적으로 상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결국 소비자들이 마트에서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캐나다 아틀란틱 지역의 영향

특히 지리적 특성상 물류 의존도가 높은 캐나다 아틀란틱 지역은 이번 경유 가격 상승의 영향을 더욱 민감하게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브런즈윅,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등 해당 지역의 식료품 가격 상승폭이 다른 지역보다 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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