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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류 금수 조치, 케이프 브레튼 증류소 위협... 지역 와인 업체는 '로컬'로 눈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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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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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코샤주 메이보에 위치한 한 증류소가 미국 정부의 캐나다산 주류 판매 금지 조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지역 와인 제조업체와 수제 맥주 양조장은 미국 수출에 의존하지 않아 이번 조치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노바스코샤주 메이보의 한 증류소가 미국 수출길이 막히면서 심각한 타격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 대부분의 노바스코샤 와인 및 수제 맥주 업체는 미국 시장에 직접 수출하지 않아 이번 조치로 인한 영향이 미미합니다.
• 지역 업체들은 미국의 금수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시장에 집중하는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미국 주류 금수 조치의 파장

미국 정부가 캐나다산 주류에 대한 새로운 판매 금지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노바스코샤주 케이프 브레튼 섬의 메이보에 위치한 한 증류소는 큰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이 증류소는 미국 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아, 이번 금수 조치가 사업 운영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역 업체들의 상반된 반응

반면, 노바스코샤주의 대다수 와인 제조업체와 수제 맥주 양조장들은 이번 미국의 조치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습니다. 이들 업체는 주로 캐나다 국내 시장이나 다른 해외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어, 미국 시장으로의 수출 비중이 낮거나 전무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번 금수 조치가 이들의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대안 모색 움직임

미국 수출에 의존했던 일부 업체들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하거나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는 등 사업 전략을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캐나다 내 소비를 촉진하려는 움직임도 함께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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