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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크 벼룩시장에 나온 옛 물건들, 추억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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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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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브런즈윅주 모나크에서 열린 주말 벼룩시장에서 일부 상인들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을 넘어, 돌아가신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의 유품을 정리하며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모나크 벼룩시장에서 열린 유품 판매는 뉴브런즈윅의 고령화 사회 현상을 반영합니다. 뉴브런즈윅 주민 4명 중 1명은 65세 이상입니다.
• 벼룩시장에 나온 물건들은 단순히 오래된 물건이 아니라, 가족의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추억의 매개체입니다.
• 이러한 벼룩시장은 지역 사회 구성원들에게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세대 간의 소통을 증진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고령화 사회, 유품 판매로 나타나

이번 모나크 벼룩시장에서는 많은 상인들이 돌아가신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의 유품을 정리해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뉴브런즈윅의 고령화 현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현재 뉴브런즈윅 주민의 약 4분의 1이 65세 이상이며, 이러한 인구 통계학적 변화는 지역 사회 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추억을 싣고, 새로운 주인을 찾다

벼룩시장에 나온 물건들은 오랜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채, 각각의 사연을 품고 있습니다. 낡은 책, 빛바랜 사진, 손때 묻은 가구 등은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추억이었을 것입니다. 상인들은 이러한 물건들을 새로운 주인을 찾아주면서, 동시에 가족과의 추억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처럼 벼룩시장은 단순한 물건 거래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서로의 삶과 추억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지역 공동체, 추억 공유의 장

이번 모나크 벼룩시장은 지역 사회 구성원들에게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세대 간의 소통을 증진하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주민들은 벼룩시장에 참여하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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