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중앙은행 총재, 대서양 연안 지역, 미국의 관세 노출 적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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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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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중앙은행의 티프 맥클렘 총재가 대서양 연안 지역이 미국의 관세 부과로 인한 타격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진단했습니다.
• 맥클렘 총재는 핼리팩스에서 열린 강연에서 노바스코샤를 포함한 동부 지역이 퀘벡이나 온타리오주에 비해 미국의 관세에 덜 노출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 하지만 이 지역 역시 관세의 영향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 한편, 맥클렘 총재는 현재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어려움이 더 크게 느껴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티프 맥클렘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는 월요일 핼리팩스에서 열린 군중 연설에서 노바스코샤와 같은 지역이 미국의 관세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지만, 퀘벡이나 온타리오와 같은 다른 주들에 비해서는 노출도가 낮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미중 무역 갈등과 연관된 미국의 관세 부과 정책이 캐나다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입니다.
인플레이션 부담 가중맥클렘 총재는 이와 함께 현재 캐나다 국민들이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어려움을 더욱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되면서 가계의 구매력이 약화되고 경제 활동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진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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