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 참돌고래, 수면 가까이 올라와 먹이 활동…충돌 위험 증가
작성자 정보
-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멸종 위기 북대서양 참돌고래가 여름철 먹이 활동을 위해 수면 가까이 올라오면서 선박과의 충돌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 전 세계 약 384마리만 남은 북대서양 참돌고래 개체군의 일부가 여름마다 셰디악 계곡에서 먹이 활동을 펼칩니다.
• 이들 고래가 먹이를 찾아 수면 가까이 이동하는 행동은 선박과의 충돌 위험을 현저히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 캐나다 정부는 참돌고래 보호를 위한 다양한 규제와 조치를 시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충돌 사고 예방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아틀란틱 지역, 특히 뉴브런즈윅 주의 셰디악 계곡은 여름마다 북대서양 참돌고래 개체군 일부가 모여드는 중요한 먹이터입니다. 현재 약 384마리 정도로 추정되는 이 희귀한 고래들에게 이곳은 생존에 필수적인 장소입니다.
수면 가까이 올라오는 습성, 충돌 위험 높여문제는 이들 참돌고래가 먹이를 얻기 위해 종종 수면 가까이 올라온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행동은 항해하는 선박과의 예상치 못한 조우를 빈번하게 만들고, 결과적으로 치명적인 충돌 사고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선박은 물론, 고래에게도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상황입니다.
보호 노력 속 지속되는 우려캐나다 해양부는 북대서양 참돌고래를 보호하기 위해 선박 속도 제한, 특정 해역에서의 어업 활동 규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래의 이동 경로와 행동 패턴의 예측 불가능성, 그리고 해상 교통량 증가로 인해 충돌 사고 예방에 대한 경계를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