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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진실과 화해의 날 맞아 '잊지 않겠다'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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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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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역에서 열린 진실과 화해의 날을 맞아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지역 사회도 희생된 어린이들과 생존자, 그리고 그 가족들을 기억하며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매년 9월 30일은 캐나다의 원주민 기숙학교 시스템 희생자들을 기리는 진실과 화해의 날입니다.
• 이날은 기숙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어린이들과 생존자, 그들의 가족 및 공동체가 겪었던 고통을 기억하고 애도하기 위해 지정되었습니다.
•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의 여러 지역 사회는 이 날을 맞아 다양한 추모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적 진실을 되새기고 화해를 향한 노력을 다짐했습니다.
진실과 화해의 날의 의미

진실과 화해의 날은 캐나다 기숙학교 시스템의 비극적인 역사를 되돌아보고, 이 시스템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원주민들의 고통에 공감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화해와 치유를 촉진하기 위한 중요한 날입니다. 이날은 특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어린이들과 그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약속을 되새기는 날입니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지역 사회의 추모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지역 사회는 진실과 화해의 날을 맞아 다양한 방식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지역 도서관, 학교, 커뮤니티 센터 등에서는 기숙학교의 역사와 원주민 문화에 대한 전시회, 강연, 워크숍 등이 개최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주민들이 주황색 옷을 입어 '주황색 셔츠의 날'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이는 기숙학교 피해 생존자인 필리스 웨브 스틸(Phyllis Webstad)의 경험을 바탕으로 합니다.

미래를 위한 다짐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의 주민들은 과거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진정한 화해와 용서, 그리고 원주민 공동체와의 진실한 관계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했습니다. 이 날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캐나다 사회 전체가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고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는 미래를 만들기 위한 공동의 책임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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