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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전기 기술자, 수천 달러 미지급 주장… 주정부 책임론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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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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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의 한 전기 회사 대표가 1년 동안 수행한 작업에 대해 5만 6천 달러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계약업체와 주정부의 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 샬럿타운의 전기 회사 대표인 맷 아이(Matt Eye) 씨는 자신이 고용한 뉴브런즈윅주 계약업체가 주정부로부터 대금을 지급받고도 자신에게는 일부만 지급하거나 아예 지급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아이 씨는 1년 전부터 진행된 여러 프로젝트에 대한 미지급금이 총 5만 6천 달러에 달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주정부는 해당 계약업체에 대금을 지급했다고 확인했지만, 최종 지급 여부는 계약업체의 의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에 아이 씨는 주정부 역시 감독 소홀의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지급금 발생 경위

맷 아이 씨는 샬럿타운 지역에서 전기 사업을 운영하며, 지난 1년 동안 여러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그는 뉴브런즈윅주에 기반을 둔 한 계약업체로부터 의뢰를 받아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아이 씨에 따르면, 이 계약업체는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주정부로부터 공사 대금을 이미 지급받았으나, 아이 씨에게 돌아가야 할 몫의 대금을 제때 지급하지 않거나 일부만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계약업체와 주정부의 책임

아이 씨는 계약업체가 자신이 수행한 작업에 대해 총 5만 6천 달러를 미지급했다고 주장하며, 이로 인해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그는 계약업체에 여러 차례 지급을 요구했지만, 명확한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에 아이 씨는 궁극적으로 공사 발주처인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주정부에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주정부가 계약업체의 대금 지급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계약을 진행한 점을 문제 삼고 있습니다.

주정부 입장 및 향후 전망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주정부 관계자는 해당 계약업체에 프로젝트 대금을 지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계약업체와 하청업체 간의 문제는 계약 당사자 간의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주정부는 계약업체가 하청업체에 대금을 제대로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이 씨는 이번 사태가 캐나다 아틀란틱 지역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하도급 대금 미지급 문제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원만한 해결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만약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아이 씨는 법적 구제 절차를 밟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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