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도모르 희생 아동 기리는 기념물,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샬럿타운에 설치
작성자 정보
-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7 조회
- 목록
본문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샬럿타운의 컨페더레이션 랜딩 공원에 홀로도모르 희생자들을 기리는 새로운 기념물이 설치되었습니다.
• 새롭게 설치된 기념물 'Bitter Memory of Childhood'는 홀로도모르 기근으로 희생된 우크라이나 어린이들과 수백만 명의 우크라이나인을 추모합니다.
• 이 조형물은 밀 이삭을 들고 있는 어린 소녀의 모습을 통해 당시의 비극과 희생자들의 고통을 되새기게 합니다.
• 캐나다 아틀란틱 지역에서 이 기념물은 역사적 비극을 기억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중요한 상징이 될 것입니다.
1932년부터 1933년까지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했던 홀로도모르는 소련 정권에 의해 자행된 인위적인 기근으로, 수백만 명의 우크라이나인이 굶주림으로 목숨을 잃은 참혹한 사건입니다.
새로운 희망과 추모의 상징샬럿타운의 컨페더레이션 랜딩 공원에 설치된 'Bitter Memory of Childhood'는 당시 굶주림에 희생된 어린이들의 아픔을 형상화했습니다. 조형물 속 어린 소녀가 들고 있는 밀 이삭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생존자들과 희생자들을 동시에 상징하며, 잊어서는 안 될 역사의 한 페이지를 떠올리게 합니다.
역사적 비극을 기억하는 노력이 기념물은 홀로도모르의 비극을 기억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주민들과 캐나다 전역에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국제 사회의 연대와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