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스코샤 법무부 장관, 비공개 합의서 남용에 대한 전국적 접근 방안 모색
작성자 정보
-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0 조회
- 목록
본문

노바스코샤의 법무부 장관은 직장 내 괴롭힘 및 학대 사건에 비공개 합의서(NDA)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이 다른 주에서 도입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전역의 동료들과 논의 후 이 문제에 대한 입장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퀘벡과 브리티시컬럼비아 등 일부 캐나다 주에서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학대 사건에 비공개 합의서(NDA)의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거나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비공개 합의서가 피해자의 목소리를 억압하고 사건 은폐를 조장할 수 있다는 비판에 따른 것입니다. 이러한 전국적인 움직임 속에서 노바스코샤의 법무부 장관은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전국적 논의를 통한 정책 수립의 필요성노바스코샤의 법무부 장관은 이 사안을 단독적으로 결정하기보다 캐나다 전역의 법무부 장관들과 협의를 거친 후 대응 방안을 결정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는 비공개 합의서 남용 문제가 특정 주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캐나다 전역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이슈이며, 따라서 전국적으로 일관성 있는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장관은 오는 9월 열릴 예정인 전국 법무부 장관 회의에서 이 문제를 공식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향후 정책 방향과 기대 효과노바스코샤 정부는 전국적인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비공개 합의서의 오용을 방지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효과적인 정책을 수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정책은 직장 내에서 발생하는 부당한 행위에 대해 피해자가 자유롭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궁극적으로는 보다 공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전국적인 논의 과정에서 합의된 사항이 노바스코샤에도 적용될 경우, 비공개 합의서의 남용을 막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