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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브런즈윅 공대생들, 콘크리트 카누 경주로 실력 겨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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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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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브런즈윅에서 공학도들이 직접 만든 콘크리트 카누로 실력을 겨루는 이색 대회가 열렸습니다. 학생들은 수개월간의 노력 끝에 완성된 콘크리트 카누를 선보이며 뜨거운 경쟁을 펼쳤습니다.

• 뉴브런즈윅의 공학도들이 수개월에 걸친 연구와 실험을 통해 콘크리트로 만든 카누를 선보이는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 학생들은 완벽한 콘크리트 배합과 설계를 위해 약 1년간의 노력을 기울였으며, 완성된 카누는 전시와 발표를 거쳐 최종적으로 경주를 통해 성능을 시험받았습니다.
• 이 대회는 단순한 경주를 넘어, 학생들이 배운 공학 지식을 실제 작품으로 구현하고 협업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귀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콘크리트 카누, 학생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

이번 콘크리트 카누 대회에 참가한 뉴브런즈윅의 공학도들은 각자의 팀과 함께 약 1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하여 최적의 콘크리트 혼합 비율과 독창적인 설계를 완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재료 공학, 구조 역학 등 다양한 전공 지식을 융합하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길렀습니다.

전시, 발표, 그리고 짜릿한 경주

완성된 콘크리트 카누는 경주에 앞서 일반에 공개되고, 학생들은 자신들이 개발한 카누의 기술적인 특징과 제작 과정을 설명하는 발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레이스 데이는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궁극적인 시험대였습니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카누를 타고 물 위에서 경쟁하며 짜릿한 순간을 만끽했습니다. 레이스 위원회 회장인 마티유 보르들루는 "학생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대회였다"고 평가했습니다.

"학생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대회였다." - 마티유 보르들루, 레이스 위원회 회장 -
기술 혁신과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이 콘크리트 카누 대회는 참가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기술력을 실전에 적용해 볼 수 있는 훌륭한 기회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팀워크와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콘크리트라는 예상치 못한 소재를 활용한 도전은 공학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기술 혁신과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창의적인 공학 경진대회가 캐나다 아틀란틱 지역에서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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