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브런즈윅 왈라스토키 원주민 지도자들, 수압 파쇄 금지 해제 반대…협의 부족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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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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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브런즈윅 주 왈라스토키 원주민 공동체 지도자들이 셰일 가스 개발을 위한 수압 파쇄(프래킹) 금지 조치 해제에 반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이들은 정부의 협의 과정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환경 보호와 원주민 권리 존중을 촉구했습니다.
뉴브런즈윅 주에 거주하는 왈라스토키 원주민 공동체의 지도자들은 최근 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수압 파쇄 금지 조치 해제에 대해 명확한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수압 파쇄는 지하 깊은 곳의 암반층에 물, 모래, 화학물질을 고압으로 주입하여 가스를 추출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지하수 오염, 지진 유발 가능성 등 환경적 위험을 수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협의 과정의 부족함 지적지도자들은 주 정부가 수압 파쇄 금지 해제와 관련하여 원주민 공동체와 충분하고 의미 있는 협의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개발 결정 과정에서 자신들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으며, 환경 영향 평가 및 원주민의 전통적 토지 이용에 대한 고려가 미흡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원주민 공동체는 왈라스토키 땅의 환경적, 문화적 가치를 보호하기 위한 철저한 검토와 투명한 소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환경 및 원주민 권리 보호 촉구왈라스토키 원주민 지도자들은 수압 파쇄와 같은 산업 활동이 자신들의 전통적인 땅과 자원에 미칠 장기적인 영향을 깊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주 정부가 개발 이익만을 고려하기보다는, 환경 보호와 원주민의 고유한 권리를 최우선으로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향후 원주민 공동체는 셰일 가스 개발과 관련된 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자신들의 권리를 지키고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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