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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정부 의원, '부적절한' 페이스북 게시물 실수 공유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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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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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주의회 의원이 정부 측 인사임에도 불구하고, 자유당 의원들을 비하하는 내용의 페이스북 게시물을 실수로 공유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정부 여당인 PC당 소속의 래브라도 지역 주의회 의원(MHA)이 화요일 밤, 자유당을 비난하는 거친 언어가 담긴 페이스북 게시물을 공유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 해당 게시물은 자유당 의원들이 처칠 폭포 MOU 지원에 대해 '응징'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 의원 측은 게시물 공유가 '실수'였다고 주장했으며, 해당 내용에 대해선 '웃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논란의 페이스북 게시물

사건은 래브라도 지역을 대표하는 PC당 소속 주의회 의원(MHA)이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특정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캐나다 자유당 의원들의 정책 결정, 특히 처칠 폭포 수력 발전소 양해각서(MOU) 지원에 대해 매우 공격적이고 부적절한 언어를 사용하며 비난하고 있었습니다.

의원 측의 해명

이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 의원은 '실수로 게시물을 공유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는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실수로 공유되었으며, 해당 게시물의 내용, 특히 자유당 의원들이 처칠 폭포 MOU 지원으로 인해 '응징'을 받아야 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웃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자신의 의견과는 무관하게 실수로 공유했음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지역 사회의 반응

이번 사건은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주의 정치권에 또 다른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 여당 소속 의원의 부주의한 게시물 공유는 유권자들의 비판을 받을 수 있으며, 정치적 신뢰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 차원의 추가적인 대응이나 해명이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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