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스코샤 장기 요양원 파업, 노조 "주 정부와의 협상 결렬"
작성자 정보
-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 조회
- 목록
본문

노바스코샤 장기 요양원 근로자들의 파업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캐나다 공공부문 노동조합(CUPE)이 주 정부와의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습니다.
• CUPE는 주 정부가 이미 몇 주 전에 제시했던 제안을 반복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비판하며 협상 결렬의 책임을 주 정부에 돌렸습니다.
• 이번 파업은 장기 요양 시설의 열악한 근무 환경과 낮은 임금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수백 명의 근로자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 노조는 주 정부가 진정성 있는 협상에 나서지 않는 한 파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캐나다 공공부문 노동조합(CUPE)은 지난 수요일, 노바스코샤주 정부가 제시한 제안이 이전의 제안과 다르지 않다고 지적하며 협상이 결렬되었음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노조 측은 주 정부가 문제 해결을 위한 진정한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파업 장기화, 환자 및 가족 우려 증폭노바스코샤의 장기 요양 시설에서 수백 명의 근로자들이 파업에 돌입한 지 여러 주가 지났습니다. 이들의 주된 요구는 열악한 근무 조건 개선과 보다 나은 임금입니다.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요양 시설에 거주하는 환자들과 그 가족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노조, '진정성 있는 협상' 촉구CUPE는 성명을 통해 주 정부가 현재의 위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진정성 있는 자세로 협상에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주 정부의 태도 변화 없이는 파업을 중단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캐나다 아틀란틱 지역의 공공 서비스 및 노동 환경에 대한 논의를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