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부부, 사기 계약업체에 수천 달러 피해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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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의 한 부부가 집 리모델링을 계획했다가 사기 계약업체에 수천 달러를 잃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피해자는 이로 인한 금전적 손실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고통도 겪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 사우스이스트 캘거리의 한 주택 소유주인 크리스탈 아놀드 씨 부부는 현관 리모델링을 위해 계약업체를 고용했으나, 공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결국 8천 달러의 금전적 손실을 보았습니다.
• 아놀드 씨는 리모델링 과정에서 계약업체의 기만적인 행위에 속았으며, 현재까지도 복구되지 않은 공사 현장을 볼 때마다 피해 사실을 상기하며 괴로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 이 사건은 캘거리 지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계약업체 사기 범죄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며,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캘거리 딜 릿지 지역에 거주하는 크리스탈 아놀드 씨와 그의 남편은 지난 1월, 집의 현관을 새롭게 단장하기 위해 한 계약업체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계약 당시 업체는 합리적인 비용과 신속한 공사를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약속과 전혀 다른 행태를 보였습니다. 공사는 지연되었고, 사용된 자재의 질도 현저히 떨어졌습니다. 아놀드 씨는 "돈을 낭비했다는 생각에 화가 난다"고 말했습니다.
8천 달러 손실, 정신적 고통까지결국 아놀드 씨 부부는 계약업체로부터 8천 달러에 달하는 금전적 손실을 입었습니다. 공사는 중단되었고, 리모델링이 완료되지 않은 현관은 부부에게 큰 스트레스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아놀드 씨는 "문을 열고 들어설 때마다 이 모든 것이 떠오른다"며, 금전적 손실 이상의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음을 토로했습니다.
"돈을 낭비했다는 생각에 화가 난다."
- 크리스탈 아놀드 -
계약업체 사기, 주의와 경계 필요
이와 유사한 계약업체 사기 피해는 캘거리 지역에서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계약 전에 반드시 업체의 신뢰도를 확인하고, 계약서에 명확한 공사 범위, 기간, 비용 등을 명시할 것을 강조합니다. 또한, 공사 중 의심스러운 정황이 발견될 경우 즉시 계약을 중단하고 전문가나 관련 기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아놀드 씨의 안타까운 사연은 캘거리에 거주하는 다른 주민들에게도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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