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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앨버타 찾은 호세 로블레스 씨, 생명 구한 수술에 감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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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캘거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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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후반, 앨버타의 한 비영리 단체의 도움으로 파나마에서 에드먼턴으로 건너와 생명을 구하는 심장 수술을 받았던 아기 호세 로블레스 씨와 그의 가족이 30년 만에 앨버타를 다시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 당시 '인클루전 앨버타'의 지원으로 앨버타에서 심장 수술을 받은 호세 로블레스 씨 가족이 30년 만에 에드먼턴을 방문했습니다.
• 로블레스 씨 가족은 앨버타에서의 경험이 삶의 전환점이 되었다며, 당시 도움을 주었던 기관과 사람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 이번 방문은 단순한 감사 방문을 넘어, 앨버타의 따뜻한 손길이 한 생명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보여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기적의 수술, 앨버타에서 이루어지다

1990년대 말, 파나마 출신의 아기 호세 로블레스는 생명을 위협하는 심장 질환을 앓고 있었습니다. 당시 앨버타의 비영리 단체인 '인클루전 앨버타'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로블레스 씨는 에드먼턴으로 이송되어 필요한 심장 수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수술은 그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안고 30년 만에 앨버타 재방문

세월이 흘러 건강하게 성장한 호세 로블레스 씨는 그의 가족과 함께 30년 만에 앨버타를 다시 찾았습니다. 이들은 당시 자신들에게 희망을 주었던 앨버타의 의료 시스템과 '인클루전 앨버타'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이번 방문을 계획했습니다. 가족은 앨버타에서의 경험이 자신들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회상하며 감격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희망을 심어준 앨버타의 온정

로블레스 씨 가족의 이번 방문은 앨버타 주민들에게도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낯선 땅에서 펼쳐진 생명의 드라마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 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나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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