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10.02 (금)

헤드라인 뉴스

54a29d098471653d3163584b13c98247_1785135016_8605.jpg

캘거리 18세 장애 청년, 취업 가능 판정받아 AISH 혜택 거부…언론 보도 후 상황 반전

작성자 정보

  • eKBS 캘거리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캘거리에서 심각한 장애를 겪고 있는 18세 청년이 취업이 가능하다는 판정을 받고 장애인 소득 지원금(AISH) 혜택을 받지 못할 뻔한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이 소식이 언론에 보도된 후 상황이 반전되었습니다.

• 캘거리의 한 18세 청년이 걷거나 말할 수 없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심각한 장애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소득 지원금(AISH)으로부터 '취업 가능' 판정을 받아 혜택 대상에서 제외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 청년의 어머니는 아들이 24시간 간병인과 야간 간호사까지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 취업이 가능하다는 AISH의 통보에 매우 당황했으며, 이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 해당 사안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AISH의 결정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고, 결국 혜택 거부 결정에 대한 재검토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취업 가능 판정에 따른 AISH 혜택 거부

크리스티 홀-부스케 씨는 걷거나 말할 수 없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심각한 장애를 가진 아들이 AISH로부터 '취업이 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을 때 매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녀에 따르면 아들은 일상생활의 거의 모든 측면에서 도움이 필요하며, 특히 밤에는 전문 간호사의 돌봄이 필수적입니다.

어머니의 항의와 언론 보도

홀-부스케 씨는 아들의 상황을 고려할 때 '취업 가능'이라는 판정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고 주장하며 AISH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그녀는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아들이 처한 어려운 상황과 AISH의 결정에 대한 부당함을 알렸습니다. 언론 보도가 이어지면서 해당 사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AISH 결정 재검토 가능성

언론 보도를 통해 AISH의 결정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자, 앨버타 주 정부는 이 사안에 대한 재검토를 진행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취업이 불가능한 중증 장애인에게까지 취업 가능 판정을 내린 AISH의 심사 과정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며, 향후 AISH의 복지 혜택 지급 기준과 심사 절차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질지 주목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221 / 1 페이지

캘거리 소식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