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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진실과 화해의 날 맞아 행동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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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캘거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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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가 진실과 화해의 날을 맞아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고 원주민 공동체와의 관계 개선을 위한 행동을 다짐했습니다.

• 앨버타주 캘거리에서는 진실과 화해의 날을 맞아 과거 원주민 기숙학교의 비극을 기억하고 미래를 위한 행동을 촉구하는 움직임이 활발히 일어났습니다.
• 2015년 진실과 화해 위원회 보고서는 기숙학교 시스템이 문화 말살 정책의 핵심이었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즉각적인 행동을 촉구했습니다.
• 캘거리 지역 사회는 진실과 화해의 날을 맞아 과거의 역사를 인정하고, 원주민과의 진정한 화해를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습니다.
기숙학교의 비극, 잊지 않아야 할 역사

2015년 진실과 화해 위원회의 보고서는 캐나다 기숙학교 시스템이 원주민 문화 말살을 위한 국가 주도 정책의 중심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이러한 역사는 캘거리에서도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할 중요한 부분입니다.

행동으로 증명하는 화해

캐나다의 전 재무장관이자 앨버타 금융기관 의장인 마크 카니는 "우리는 그들에게 행동으로 보답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과거의 잘못에 대한 진정한 반성과 함께 원주민 공동체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이 중요함을 역설했습니다.

"We owe them action" - Mark Carney -
캘거리의 미래, 화해와 연대

진실과 화해의 날을 맞아 캘거리 지역 사회는 과거를 직시하고, 모든 캐나다인이 공유해야 할 역사적 책임감을 인식하며, 원주민 공동체와의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더욱 포용적인 미래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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