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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주총리, 분리독립 찬반 투표에 당 입장과 엇갈린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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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캘거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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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주 통합보수당(UCP) 당 대표가 연방 탈퇴를 묻는 주민투표에 대해 당 차원의 입장을 밝히지 않겠다고 말했지만, 당 대표인 대니얼 스미스 주총리의 발언과 배치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통합보수당(UCP)의 션 슐리프 당 대표는 당이 앨버타 분리독립 주민투표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하지만 이는 앨버타 주의회에서 앨버타 독립을 지지하는 발언을 해온 대니얼 스미스 주총리의 입장과 상반되는 것으로, 당 내부의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당 대표의 발언은 당 지도부와 현직 주총리 간의 입장 차이를 드러내며, 향후 앨버타 주의 정치적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당 대표, 주민투표 관련 당 입장 부재 시사

통합보수당(UCP)의 션 슐리프 당 대표는 당이 다가오는 앨버타 분리독립 주민투표에 대해 특정 입장을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당이 이 민감한 사안에 대해 중립적인 태도를 유지할 것임을 시사하는 발언입니다.

주총리, 이전 발언과 상반된 당 입장

슐리프 당 대표의 발언은 당 대표이기도 한 대니얼 스미스 앨버타 주총리가 그동안 앨버타의 독립적인 목소리를 강조하며 분리독립에 대해 긍정적인 뉘앙스를 내비쳐 온 것과 대조를 이룹니다. 스미스 주총리는 앨버타가 연방 정부로부터 더 많은 자율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해왔습니다.

당 내부 조율 필요성 제기

이번 사안은 통합보수당 내부에서 당 지도부와 주총리 간의 정책 방향 조율이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앨버타 주의 정치 지형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상황에서, 당의 공식적인 입장이 불분명하다는 점은 유권자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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