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주민투표 강행 시 원주민, 불복종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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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주의회에서 추진 중인 주민투표에 대해 원주민 지도자들이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주민투표가 강행될 경우, 원주민들은 합법적인 모든 수단을 동원해 투표를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트리트 8 (Treaty 8) 지역의 원주민 대족장(Grand Chief)은 앨버타 주민투표를 막기 위해 산업 활동을 방해하거나 도로를 막는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이는 앨버타 주의회가 주 정부 권한 강화 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주민투표에 대한 원주민들의 심각한 우려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 원주민 지도자들은 주민투표가 원주민의 권리와 관련된 중요한 사안들을 부적절하게 다룰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트리트 8 지역의 대족장은 앨버타 주민투표를 어떠한 방법으로든 저지할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그는 구체적인 방안으로 산업 시설을 가로막거나, '고속도로에 나서는 것'과 같은 직접적인 행동을 언급하며, 이는 주민투표 진행을 막기 위한 불복종 운동의 일환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주민투표의 잠재적 영향에 대한 우려이번 주민투표는 앨버타 주 정부의 권한을 연방 정부로부터 분리하고 강화하는 것을 포함한 다양한 안건을 다룰 예정입니다. 그러나 원주민 커뮤니티에서는 이러한 주민투표가 자신들의 고유한 권리와 토지 문제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불복종 운동 가능성, 갈등 심화 우려원주민 지도자들의 이러한 발언은 앨버타 주 정부와 원주민 커뮤니티 간의 잠재적인 갈등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주민투표 추진 과정에서 원주민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을 경우, 대규모 시위나 법적 대응 등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문제가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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