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정부의 책임 전가, 캘거리 납세자 10년간 10억 달러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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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캘거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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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주 정부가 지난 10년간 캘거리 시에 수십억 달러의 재정적 부담을 전가했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 시 행정부 보고서에 따르면, 캘거리는 주 정부의 책임 전가로 인해 내년에 1억 4,500만 달러의 재정 적자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주 정부의 재정 이관은 지난 10년간 캘거리 납세자들에게 총 10억 달러의 추가 부담을 지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보고서는 주 정부의 이러한 정책이 캘거리의 재정 건전성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최근 발표된 캘거리 시 행정부의 보고서는 앨버타 주 정부가 지난 10년간 지방 정부에 각종 서비스를 이전하면서 상당한 재정적 부담을 캘거리에 떠넘겼음을 상세히 지적하고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프로빈셜 다운로딩(Provincial Downloading)'으로 인해 캘거리 시는 상당한 재정적 압박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는 결국 지역 납세자들의 부담 증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가올 재정 적자보고서는 특히 내년도 캘거리 시의 재정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주 정부의 지속적인 책임 전가로 인해 캘거리는 1억 4,500만 달러에 달하는 상당한 재정 적자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가 제공하는 필수 서비스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새로운 대책 마련이 시급함을 시사합니다.
납세자 10억 달러 부담더욱 심각한 것은 이러한 주 정부의 정책이 장기적으로 캘거리 납세자들에게 미치는 막대한 영향입니다. 보고서는 지난 10년 동안 캘거리 납세자들이 이로 인해 총 10억 달러에 달하는 추가적인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캘거리 시민들의 세금 부담이 불필요하게 증가했음을 의미하며, 주 정부의 재정 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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