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퍼스트 네이션 지도자들, 주총리 '반역죄' 의혹 제기… RCMP 조사 촉구
작성자 정보
- eKBS 캘거리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 조회
- 목록
본문

앨버타주 퍼스트 네이션 지도자들이 앨버타 주총리 대니얼 스미스와 보수당(UCP)이 추진하는 가을 주민투표가 형법상 반역죄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한 캐나다 왕립기마경찰(RCMP)의 조사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 앨버타주 퍼스트 네이션 지도자들은 앨버타 주총리 대니얼 스미스와 집권 보수당(UCP)이 계획한 가을 주민투표가 형법상 반역죄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조사해 달라고 RCMP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 퍼스트 네이션 지도자들은 주민투표가 자신들의 권리를 침해하고 연방 정부와의 관계를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 앨버타 주총리실은 이번 사안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앨버타주를 대표하는 퍼스트 네이션 지도자들은 다가오는 가을 주민투표가 대니얼 스미스 주총리와 집권 보수당(UCP)에 의해 '형법상 반역죄'를 구성할 수 있는지에 대해 캐나다 왕립기마경찰(RCMP)의 조사를 요청하는 서한을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주민투표가 자신들의 원주민 권리와 토지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는 심각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지도자들의 우려와 요구퍼스트 네이션 지도자들은 주민투표의 성격과 잠재적인 결과가 연방 정부와의 관계뿐만 아니라 캐나다 헌법에 명시된 원주민의 고유한 권리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RCMP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주민투표가 법적 테두리 안에서 진행되는지, 그리고 어떠한 불법적인 요소도 포함되지 않는지를 명확히 밝혀줄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조치가 원주민 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하고 정부와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중요한 과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캘거리 지역 사회 반응이번 사안은 캘거리 지역 사회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과 전문가들은 퍼스트 네이션의 요구와 앨버타 주정부의 향후 대응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앨버타 주총리실은 현재까지 이 문제에 대해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eKBS 캐나다 한인방송은 이 사안에 대한 후속 보도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