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스탬피드 기간, 야간 공연 자정 마감…주최 측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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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캘거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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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시가 올해 스탬피드 기간 중 열리는 주중 야간 공연의 마감 시간을 자정으로 제한하는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행사 주최 측은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결정되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 캘거리 시는 스탬피드 행사 기간 중 열리는 주중 야간 콘서트가 자정을 넘기지 못하도록 하는 메모를 발표했습니다.
• 카우보이 뮤직 페스티벌을 운영하는 페니 레인 엔터테인먼트는 시의 이번 조치가 '협의 없이 설계되었다'고 주장하며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 이번 규정 변경은 캘거리 시가 스탬피드 기간 중 소음 및 질서 유지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캘거리 시가 발표한 새로운 지침에 따르면, 올해 캘거리 스탬피드 행사 기간 동안 열리는 주중 야간 공연은 자정까지 종료되어야 합니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행사로 인한 소음 민원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시는 관련 기관 및 행사 관계자들에게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메모를 전달했습니다.
행사 주최 측, '일방적인 결정'이라며 반발이번 규정 변경으로 인해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페니 레인 엔터테인먼트는 캘거리 시의 결정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페니 레인 엔터테인먼트의 대변인은 "이번 규정 변경은 우리와 같은 행사 주최 측과의 어떠한 사전 협의나 논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내려진 결정"이라며, "이는 축제의 활기를 저해하고 관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규정 변경은 우리와 같은 행사 주최 측과의 어떠한 사전 협의나 논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내려진 결정입니다."
- 페니 레인 엔터테인먼트 대변인 -
향후 협의 및 영향 분석
캘거리 시와 행사 주최 측 간의 입장 차이가 분명해짐에 따라, 향후 추가적인 협의가 이루어질지 주목됩니다. 이번 규정 변경이 캘거리 스탬피드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분석도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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