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수십 년 만에 최장 모기철 돌입… "온통 모기에 뒤덮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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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캘거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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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주가 수십 년 만에 가장 길고 지독한 모기철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평년보다 훨씬 많은 강우량으로 인해 광범위한 지역에 물웅덩이가 생겨 모기 번식에 최적의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 전문가들은 과거 수십 년간 볼 수 없었던 수준의 모기 개체 수를 예상하며 주민들에게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 특히 앨버타 북부와 중부 지역이 이번 모기 창궐의 영향을 크게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앨버타 주는 기록적인 강우량을 경험했으며, 이로 인해 평소에는 물이 마르는 곳까지 곳곳에 고인 물이 형성되었습니다. 에드먼턴 생물학 연구원 마이크 젠킨스는 "수십 년 만에 처음 보는 수준으로 물이 고여 있고, 이곳에서 모기가 대량으로 번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러한 환경 조건이 모기 개체 수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캘거리 지역을 포함한 앨버타 전역에서 관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민들의 주의 및 대비 필요젠킨스는 "온통 모기에 뒤덮일 것"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을 경고했습니다. 특히 야외 활동이 잦은 주민들은 모기 퇴치 스프레이, 긴 소매 옷 착용 등 개인적인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모기 시즌은 예년보다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주민들은 장기간의 불편함에 대비해야 합니다.
"수십 년 만에 처음 보는 수준으로 물이 고여 있고, 이곳에서 모기가 대량으로 번식하고 있다. 온통 모기에 뒤덮일 것이다."
- 마이크 젠킨스 (에드먼턴 생물학 연구원) -
영향 예상 지역
이번 모기 창궐은 특히 앨버타 북부 및 중부 지역에서 더욱 심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캘거리와 같은 남부 지역에서도 예년보다 훨씬 많은 모기 개체 수를 경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역 당국은 주민들에게 야외 활동 시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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