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턴 아파트 화재로 할아버지, 할머니 잃어... 60년 부부의 안타까운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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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60년 넘게 함께 해온 부부가 목숨을 잃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메이저 싱 반달 씨와 수린더지트 카우르 반달 씨 부부가 에드먼턴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사망했습니다.
• 두 사람은 60여 년 전 결혼 서약을 하며 평생을 함께 할 것을 약속했으며, 비극적인 사고로 인해 그 약속이 마무리되었습니다.
• 사고 현장에서는 두 사람을 잃은 슬픔 속에서도 그들의 깊은 유대감을 추모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북부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거주하던 노부부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사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화재로 인해 60년 넘게 함께 해온 메이저 싱 반달 씨와 수린더지트 카우르 반달 씨 부부가 변을 당했습니다.
평생을 함께 한 부부메이저 싱 반달 씨와 수린더지트 카우르 반달 씨는 60년도 더 전에 결혼 서약을 하며 평생을 서로에게 헌신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그들은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했으며, 그들의 삶은 마치 한 사람처럼 깊이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번 화재는 그들의 아름다운 동행에 비극적인 마침표를 찍고 말았습니다.
지역 사회의 애도이들의 안타까운 죽음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 사회는 깊은 슬픔에 잠겼습니다. 이웃들은 두 사람이 늘 함께하며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던 '최고의 친구'였다고 회고하며, 그들의 따뜻했던 모습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캘거리 지역 한인 사회 역시 안타까운 소식에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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