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 2분기 순이익 두 배 증가…반면 캐나다 동부 유전 사업 철수 방침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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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석유 대기업 BP가 올해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캐나다 뉴펀들랜드 앞바다의 유전 개발 사업에서 철수하겠다는 기존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 BP는 올해 2분기에 39억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작년 같은 기간의 순이익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 하지만 BP는 뉴펀들랜드 앞바다의 베이 뒤 노르(Bay du Nord) 유전 프로젝트에서 철수하겠다는 결정을 고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번 실적 발표는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BP는 2024년 2분기에 39억 미국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기록했던 19억 5천만 미국 달러의 순이익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실적 개선은 국제 유가의 상승세와 에너지 수요의 회복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베이 뒤 노르 프로젝트 철수 입장 고수BP는 실적 발표와 함께 캐나다 뉴펀들랜드 연안의 베이 뒤 노르 유전 개발 프로젝트에서 철수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BP는 이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중단하고 기존 계획대로 사업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업 전략 변화 및 전망BP의 이번 결정은 전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 추세와 맞물려, 석유 및 가스 탐사 개발에 대한 투자 전략에 변화를 주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회사는 향후 재생 에너지 분야 등으로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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