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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여성, 항공사에 남편 유골 분실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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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캘거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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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주 여성이 항공사가 남편의 유골을 분실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책임 규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트와일라 샤나한 씨는 남편의 유골을 운반하기 위한 모든 서류를 갖추고 있었지만, 공항에서 위탁 수하물로 부쳐야 한다는 안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샤나한 씨는 항공사의 규정 미숙과 유골 분실로 인해 큰 충격과 슬픔을 겪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 이 사건은 항공기 내 유골 운반 규정과 관련하여 승객들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보여주는 사례로, 항공 업계의 개선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예상치 못한 난관

트와일라 샤나한 씨는 캐나다 국내선 항공편으로 남편의 유골을 운반하기 위해 모든 절차를 마쳤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공항에 도착하자, 항공사 직원은 유골을 일반 위탁 수하물에 넣어 부쳐야 한다고 안내했습니다. 이는 유골을 안전하게 운반하려는 샤나한 씨에게는 예상치 못한 난관이었습니다.

규정상의 문제와 감정적 피해

샤나한 씨는 유골을 위탁 수하물로 부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파손이나 분실의 위험을 우려하며 항공사 측에 재차 확인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항공사 직원은 관련 규정을 따를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결국 유골은 위탁 수하물로 부쳐졌으나, 이후 분실된 사실이 확인되어 샤나한 씨에게는 큰 정신적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항공사의 책임과 향후 과제

샤나한 씨는 항공사의 규정 미숙과 유골 분실에 대한 책임을 강력히 묻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항공기 내 유골 운반 관련 규정의 명확성 부족과 더불어, 승객의 감정적 상황을 고려한 보다 세심한 안내와 처리가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항공사들은 유사한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규정을 재검토하고 직원 교육을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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