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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폭풍 피해 캘거리 지역 농작물 보험 청구 4천 건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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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캘거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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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우박 작물 협회에 따르면, 수확철을 앞둔 7월에 캘거리 지역을 포함한 초원 지역에서 폭풍으로 인한 작물 보험 청구가 4천 건 이상 접수되었습니다.

• 7월에 기록적인 폭풍이 앨버타, 서스캐처원, 매니토바 등 초원 지역을 강타하면서 수확을 앞둔 농작물에 큰 피해를 입혔습니다.
• 캐나다 우박 작물 협회는 7월 한 달 동안 총 4,169건의 작물 보험 청구가 접수되었으며, 이는 2022년 7월 대비 50% 이상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 이러한 대규모 청구 건수는 농부들에게 상당한 경제적 부담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농산물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확철 앞두고 닥친 잇따른 폭풍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되기 전, 7월에는 앨버타, 서스캐처원, 매니토바 등 캐나다 초원 지역에 걸쳐 강력한 폭풍과 우박이 빈번하게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농부들이 애써 키운 곡물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역대급 보험 청구 기록

캐나다 우박 작물 협회(Canadian Hail Crop Association)의 발표에 따르면, 7월 한 달 동안 초원 지역 전체에서 총 4,169건의 작물 보험 청구가 접수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24건보다 50% 이상 급증한 수치로, 최근 몇 년간 가장 높은 청구 건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캘거리와 주변 지역의 농부들이 많은 피해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제적 타격과 전망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인한 작물 손실은 농부들에게 직접적인 경제적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대규모 피해가 향후 곡물 수급 및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피해 농가에 대한 신속하고 적절한 보험 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 당국의 관심과 지원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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