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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앨버타주, 모기 개체 수 증가로 '스키터 증후군' 환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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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건강정보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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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올 여름 모기 개체 수가 급증하면서 심각한 가려움증과 불편함을 넘어 응급실 방문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서 이러한 '스키터 증후군' 증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 모기 물림으로 인한 알레르기 반응인 스키터 증후군이 앨버타주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 모기 개체 수 증가와 함께 스키터 증후군 환자들이 늘면서 응급실을 찾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으며, 어린이 환자가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 심한 부기, 발열,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전문가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스키터 증후군이란 무엇인가요?

스키터 증후군은 모기 물림에 대한 비정상적인 면역 반응으로, 일반적인 모기 물림보다 훨씬 심한 붓기, 붉어짐, 가려움증을 유발합니다. 심한 경우 발열, 물집, 통증까지 동반될 수 있으며, 이는 모기 침에 포함된 단백질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 때문입니다.

앨버타주의 증가 추세

최근 앨버타주에서는 기록적인 모기 개체 수 증가로 인해 스키터 증후군 환자들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이는 특히 야외 활동이 잦은 계절에 더욱 심화될 수 있으며, 어린아이들의 경우 면역 체계가 아직 발달 중이어서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공중 보건 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증상이 심할 때 대처 방법

모기 물린 부위가 심하게 붓거나, 붉은 기운이 넓게 퍼지거나, 통증, 발열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단순한 모기 물림으로 여기지 말고 즉시 의료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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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BS 캐나다 한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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